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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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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항문외과 명의, 홍성우 교수


국내 암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장암은 서양에서 흔한 암이었지만 최근 국내 발생률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의 2012년 발표에서는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에서 1위로 조사되기도 했다. 서울백병원 외과 홍성우 교수는 이러한 대장암 및 대장항문질환의 치료를 위해 일선에 활약하고 있다. 홍성우 교수는 “대장암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뉘는데 서구화된 식사와 운동량 부족 등의 생활양식의 변화의 영향이 크다”며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가능하기에 정기적인 검진을 추천했다. 내시경으로 해결되지 않는 대장암의 경우, 수술 후 통증과 입원 시기를 줄일 수 있는 복강경수술을 통해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외과 의사의 삶을 꿈꾸다

자신을 평범한 외과 의사라고 소개한 홍성우 교수는 대장과 항문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주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자랑거리 없는 평범한 의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한다”며 “의학지식은 나날이 진보하고 변해 어제의 치료가 최선이 아닐 수 있어 항상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울백병원 외과는 1932년부터 백병원 역사와 함께 시작된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여러가지 선진 수술술기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며 우리나라 외과계를 이끌어 왔다”며 서울백병원 외과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친 홍성우 교수는 기초의학에서 여러 분야의 임상의학까지 종합적인 공부가 필요했던 외과의사가 매력적이라 학생과 인턴시절부터 외과 의사의 삶을 꿈꿨다고 한다. 특히 가장 닮고 싶은 외과 의사이자 존경하는 스승으로 이혁상 이사장을 언급했다. “항상 최신지견을 습득하여 외과 의사뿐만 아니라 다른 과의 의사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분이시고 환자의 진료에도 최선의 치료를 위해 분투하던 모습을 옆에서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며 “제자로서 만의 일도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고 말한다.

대장항문질환을 책임지는 외과의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상계백병원(인턴)과 서울백병원(레지던트)에서 전공의 과정 마치고 1998년부터 서울백병원 외과에서 근무하며 현재 외과 책임교수이자 진료부원장으로 백병원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홍성우 교수는 주로 대장항문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특히 대장암 분야를 중점적으로 진료·연구하며 SCI급 논문 11건과 관련 논문 65건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대장암과 관련된 염증과 암발생, 전신 염증 반응과 암 예후와의 관계들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우 교수는 대장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빠른 회복을 위해 최소침습(복강경)수술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대장암뿐만 아니라 흔한 항문 질환인 치핵, 치루와 변비 및 변실금 등의 배변장애 질환 등의 치료에도 매진하고 있다.

소화기내과와의 협진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빠른 진료를 제공
“소화기내과와의 신속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빠른 진료를 제공한다”며 “규모나 시설에서 큰 병원과의 경쟁은 어렵지만 외래와 입원환자와 보호자에게 여유있는 상담과 협의 등으로 환자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홍성우 교수. 진단과 수술, 회복과정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픈 홍성우 교수의 외래시간은 환자를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 환자들의 진료 및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이는 1:1 맞춤 진료의 효과로 2016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4차 대장암 진료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으로 선정되며 대장암 치료에 있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치질이나 치루, 탈장 등의 비교적 간단한 수술의 환자들이 주말에 수술 퇴원할 수 있도록 1박2일 수술시스템을 운영해 직장인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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