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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의 관리

 

집먼지진드기와 공해가 없는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주자!!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은 유전적인 요인도 관여하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관여합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 또는 영유아들의 호흡기는 아직도 미숙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쉽게 과민성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는 집먼지진드기 대소변 또는 체액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천식을 비롯하여 비염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 등 여러가지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환경개선은 단지 신생아 및 영유아뿐 아니라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모든 어린이/청소년과 성인에게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집안 환경에서
(1) 양탄자(카페트)와 담요를 없애자.
(2) 침대 매트리스를 가능한 없애거나 부득이한 경우 비닐로 덮고, 면 또는 특수천으로 커버를 씌우자.
(3) 모직 또는 메밀껍질 베게는 사용하지 말고, 가능한 스펀지 베개를 사용하자.
(4) 천 또는 모직 소파를 가죽이나 레자로 바꾸자.
(5)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자.
(6) 주1회 물걸레를 포함한 대청소를 하자.
(7) 집안에서 절대 금연!
(8) 가능한 석유 또는 가스난로를 사용하지 말고,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통풍을 할 것.
(9) 실내습도는 50% 전후로 유지하며 60%를 넘지 않게 하자.

천식은 그때그때 증상 치료도 중요하지만 만성 알레르기 염증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천식의 기본 병변인 기관지 과민반응은 알레르기염증이란 특수한 만성염증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천식의 근본적인 치료는 이러한 만성염증의 치료에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간의 치료로 천식의 재발을 절대로 억제할 수 없고 장기간의 약물 투여가 필요하게 됩니다. 종전에는 이렇게 장기간 약물을 투여하게 되는 데에서 발생한 부작용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요사이 많이 개발된 경구/흡입약물로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효과적으로 알레르기질환의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알레르기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알레르기 염증의 정도를 판단후 천식의 중증도에 따라 경구/흡입/주사약제의 종류, 양, 사용 기간을 정하여 사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