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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관절염


 
관절은 뼈 위에 연골이 있어서 충격을 적게 하고 뼈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데, 연골이 마모되거나 깨지거나 벗겨지면 뼈가 노출되고, 노출된 뼈가 직접 서로 맞부딪히고 갈리면 관절염이 됩니다.
발목에서 가장 흔한 관절염은 다쳐서 발생하는 외상성 관절염입니다. 골절된 뼈조각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서 서로 울퉁불퉁한 면끼리 갈리면서 연골이 상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연골이 벗겨지거나 깨져서 관절염이 되기도 합니다. 
발이나 다리에 변형이 있어서 발목 관절의 한쪽에만 힘이 가해지면 그 부분의 연골만 닳아서 관절염이 생깁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관절이 자꾸 파괴되는 관절염도 있는데, 이런 것을 의학적 용어로는 원발성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치료
관절의 일부에만 물렁뼈가 없는 경우에는 무릎의 연골을 떼다가 이식할 수도 있고 연골 세포를 배양하여 그 부분에 얹어 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넓은 부위의 연골이 없어지면 그런 방법들로는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다리가 휘어서 관절 연골 중 한쪽만 닳은 경우에는 뼈를 끊어서 다리를 바르게 하면 전체적으로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어서 관절염이 악화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관절이 아주 못쓸 정도로 심하게 망가진 경우에는 발목 고정술이나 인공 관절 수술을 합니다.

1. 발목 고정술(발목 유합술)



발목 고정술이란 관절의 연골이 다 없어지고 뼈끼리 서로 갈리면서 통증이 있을 때 관절을 이루는 뼈를 붙여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2. 관절 치환술(인공 관절 수술)   




연골이 닳아서 뼈가 노출된 부분에 금속을 부착하고 금속 사이에 플라스틱을 넣어서 연골의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