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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치료


 
1. 정의
레이저(LASER: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는 매질을 통과하여 빛이 만들어져 나오게 되는데 레이저 기기 종류마다 각각 매질이 틀리고 각각 고유한 장단점을 갖고 있기에 특성을 가지게 되며 매질로는 고체, 액체, 기체 등이 있습니다. 레이저는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만능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다만 빛의 파장과 조사 방식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그 에너지를 수술이나 피부질환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2. 의료용 레이저
의료용으로는 1960년대부터 치료 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해 1980년대 이후 더욱 발전하여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레이저 치료는 치료용과 수술용 2가지가 있습니다. 치료용 레이저는 낮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각종 통증 및 신체의 염증성 질환, 특히 피부미용분야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수술용 레이저는 높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술용 칼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아주 높은 열을 발생시켜 주변 조직에 손상 없이 짧은 시간에 환부를 절개, 지혈, 응고시킴으로써 정밀한 수술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치료는 통증이 적고 염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마취
일반적으로 pulsed 레이저로 치료하는 경우에는 비교적 통증이 적기 때문에 마취 없이도 시술할 수 있으나 예민한 환자, 넓은 부분을 치료할 경우,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마취가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바르는 국소마취제인 EMLA의 밀폐 요법을 시행하지만 1% or 2% 리도케인을 국소마취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주의사항
● 레이저 치료시에는 레이저 광선이 시력에 장애를 유발시키므로 환자 및 의사 모두 보안경을 착용하거나 안대로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 치료 부위의 화장품이나 약물등을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 치료후 절대로 손을 대면 안되고 딱지가 생기면 뜯지 말고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치료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를 때는 대부분 얼음찜질을 하면 좋아지지만 , 만약 물집이 생기거나 열이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오셔야 됩니다.
● 딱지가 떨어지거나 회색의 색소 침착이 떨어지면 외출시에 일광 차단제를 바르고 그 위에 화장을 하셔도 됩니다.
● 가능한 직사광선은 피하십시오.
● 치료후 2주까지는 음주 및 아스피린, 혈액응고 장애를 주는 약물을 피하셔야 하며 심한 운동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5. 레이저로 치료 가능한 질환
- 딸기코
- 튼살
- 문신
- 잡티와 주근깨
- 모반
- 점, 사마귀. 쥐젖
- 다모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