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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부비동염

 

원인
급성 부비동염이 2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으로 생각하며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유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의 반복이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비중격 만곡증, 비갑개 비후, 아데노이드 비대, 알레르기 등 해부학적으로 비강내에 만성적인 비폐색을 일으키는 모든 질환이 만성 부비동염을 일으킬 수 있고 급성 염증의 만성화를 야기시키게 합니다.

증상
대개는 여러 부비동이 동시에 침범되므로 증상이 다양하고 애매모호합니다. 주증상은 코막힘, 콧물, 코가 목뒤로 넘어가는 증상이다. 일정하지는 않으나 두통 및 자주 코를 풀어 주의가 산만해져서 주의집중력이 저하되어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진단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는 비경검사상 비내에 화농성의 콧물이나 물혹이 발견되며 구강 관찰시 목뒤로 농이 내려가거나 하면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부비동내의 양상을 관찰하여 정확하게 병소부위를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
급성 부비동염은 부비동내의 병변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고 가역성이 있다는 가정 하에 치료를 하지만 만성 부비동염에서는 일단 진행된 상태이므로 수술과 같은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약 3-6주간의 항생제 투여 등 약물치료에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대개는 내시경수술로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