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홍보영상
[내레이션] 1932년 설립된 이후 지난 76년간 한국사립병원의 산역사인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인술을 통해 세상을 구한다는 창립정신을 바탕으로 서울, 부산, 상계, 일산, 동래백병원등 5개의 종합병원에 총 3000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9년에 설립된 부산백병원은 3차 의료기관으로 부산 경남 지역의 의료서비스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진료, 교육, 연구, 봉사에 끊임없는 노력과 재투자로 지역사회의 사랑과 격려를 받으며 다른 의료기관들의 모범이 되고 길잡이 역할을 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환자만족을 위한 최상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24개 진료과와 심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암 센터 등 특화된 진료 부서를 두고 특수클리닉 중심의 세분화된 전문 진료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백병원 심장이식센터는 1997년 부산 경남 최초 심장이식 수술의 성공과 더불어 각종 장기이식 수술의 센터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동맥류 수술은 단일병원으로서는 세계적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1994년에 도입된 감마나이프 뇌수술은 이미 2천명 이상 시술하여 뇌종양 및 뇌혈관 환자들의 치료에 큰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는 부산 경남지역 최초로 설립되어 환자개개인에게 개별적인 교육과 평가시스템 그리고 추적교육을 통해 궁극적인 행동변화를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화기 및 간담도, 류머티스, 성장클리닉, 탈모클리닉 등 각종 전문클릭을 운영하여 전문화된 최고 수준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상권의 희귀질환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지역에서의 의료중심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의학과에서는 각과에서 의뢰된 입원환자의 인터벤션 치료뿐 아니라 세계최고의 단층촬영기로 삼차원영상을 0.4초만에 구성하여 지원하며 자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질병의 치료이전에 예방과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산백병원은 조기발견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질환들을 과학적으로 엄선하여 전문의가 직접 검사를 시행하며 판정과 동시에 진료가 이루어지는 종합검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2006년 접근성이 용이한 병원입구 방향에 300평 규모의 응급진료센터를 확장 개원하여, 최신의 장비들을 독립적으로 보유하고 질병에 따른 진료체계의 구역화와 진료과 간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효율적인 응급진료로 24시간 신속하게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은 나라의 장래를 이끌 인재육성을 목표로 부산에 인제의과대학을 설립하고 10년 만에 종합대학으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대학평가에서 수위를 차지하며 신흥명문대학으로 도약하였습니다.
특히 인제대학의 의과대학, 의생명공학대학, 보건대학원생들은 서울,부산 등 5개의 병원을 통해 폭넓은 임상실험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이 위치한 부산백병원은 2004년 서울대병원과 함께 국내 처음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CTC)로 지정되었고 2006년 첨단 연구기자재와 연구병동을 갖춘 500평 규모의 국제적수준의 임상시험전용공간으로 확장하여 연구중심의 대학병원으로서 국가적 임상시험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부산백병원은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병원입니다. 매주 무료강좌를 통해 건강상식과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심장병 무료수술 등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진료봉사로 소외된 우리이웃을 찾아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린이병원학교를 개교하여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첨단의 시설과 앞선 행정은 부산시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산백병원은 동북아시아의 의료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와 협조하여 21세기 지역을 넘어 국내외 의료계를 선도하는 국제적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매일 건강을 잃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봅니다.
당신과 같이 아프고 당신과 같이 힘들 수는 없지만
당신이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당신이 예전처럼 다시 웃음을 찾길 바랍니다.
우리는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며 사랑과 정으로 사람을 치유하라고 배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조금씩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길 바라고 여기서 그리고,
조금씩 더 멀리서 이 사랑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당신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며
당신의 건강한 가정을 그리며
어두운 밤에도, 차가운 새벽에도 묵묵히 이 자릴 지키겠습니다.
76년의 소중한 역사와 다가올 책임감을 생각하며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