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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200번째 신장이식 수술로 새생명 선물
  • 등록일2019.04.26
  • 조회수1282



일산백병원, 200번째 신장이식 수술로 새생명 선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전흥만)는 지난 4월 200번째 신장이식 수술 받은 여성 환자가 건강이 회복돼 25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환자는 20년간 만성 신부전증을 투병한 50대 여성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위해 일산백병원을 방문했다. 장기이식 대기자 명단에 등록 후 지난 2019년 4월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특별한 합병증 없이 수술 후 12일 만에 퇴원 했다. 


일산백병원 전흥만 장기이식센터장은 “신장이식 200례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 일산백병원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매년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대기자수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여 장기가 없어 대기기간 중에 사망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장기기증문화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이식의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4월12일 신장이식 200례 달성 기념 ‘제2회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 하는 등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