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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심장 관상동맥우회술 치료 평가에서 1등급
  • 등록일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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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12일 발표한 심장 관상동맥우회술 치료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80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4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의 혈액공급이 감소하거나 중단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주는 관상동맥우회술 등으로 치료하게 된다.

심평원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등 지표를 통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허혈성 심질환은 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암을 제외한 단일질환으로는 1위다. 인구 10만명 당 심장질환 사망률은 58.2명이며 허혈성 심질환 사망률은 28.7명이다.

4차 적정성 평가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7명이 남자였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72.8%를 차지해 연령이 높은 남성이 허혈성 심질환의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혈성 심질환은 고혈압·당뇨·고령·흡연·허혈성 심질환 가족력 등이 위험인자로 여겨지고 있고 비만·고열량의 고지방식·운동부족 등의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